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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카페거리: 이전커피(YIJEON COFFEE)에서 책읽기 본문
여유롭게 책 읽기 좋은 정원뷰 카페
요즘 신동 카페 거리를 자주 갔다.
러닝연습할 겸 신동 수변 공원을 종종 찾았는데,
'카페거리'라는 명성에 걸맞게
이런저런 카페들이 많았다.
모처럼 쉬는 날
책 들고 눈여겨본 위치의 카페를 갔다.
- 이전커피

신동 카페거리 한가운데에도 카페가 많지만,
굳이 바깥 수변공원 근처를 찾아본다.
나는 풍경이나 뷰를 좋아한다.
굳이 시간 내서 다른 곳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다 보니
새로운 풍경을 즐기고 싶다.
그게 내가 카페를 찾는 이유이다.

금요일 오후 시간쯤,
평일이라 카페 안은 한산했다.
들어오기 전부터 통창으로 눈에 띄었던
푹신해 보이는 소파에 앉았다.

사실 1인 손님이다 보니
눈치가 보여
미리 앉아도 되는지 사장님께 여쭤봤는데
손님이 없으니 어디든 편히 앉으라 해주신다.
친절하시다.
사실 사람이 너무 없어 어색하기도 했지만,
반면에 고요해서 또 만족했다.
음료는 늘 그렇듯 카페 시그니쳐로 추정되는 음료를 시킨다.

맛도리다 꾸덕 달달하면서 눅진하다. 추천! :)
오늘의 책은
성해나 - 「혼모노」

이 책 진짜. 강력 추천
묘한 몰입력이 있는 책이다
서평 중에 넷플릭스대신 이 책을 읽으라던데
왜인지 알겠다. 너무 재밌다.
작가 다른 소설도 찾아 읽어봐야지.
다음에도 또 오고픈
초록 초록한 카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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