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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ni-Log
해물로 배 먼저 부를 듯어마어마한 양의"해물"칼국수오랜만에가족여행을 갔다.1박 2일 일정이었다.요즘은 가을에왜 이리 비가 오는지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데여행 첫 메뉴는우리 집 맛집러 추천이다.오늘은목적지 가는 길에 들른윤경이네 해물 칼국수해물이 가득한칼국수와 파전4인이 방문했고칼국수 3인분에 파전 하나를 시켰다.얼큰 칼국수를 고민했는데,다른 테이블에서 보니짬뽕? 스러운 비주얼이었다.혹시 다음에 또 방문한다면,매운맛도 먹어봐야겠다.따끈한 파전이 먼저등장했다.늦은 저녁이라금방 사라져 버린 파전이다.늘 그렇듯집에서 구워서는절대 나올 수 없는 맛.바삭이 너무 바삭해딱딱의 아슬아슬한 경계에 있는 식감에찰기 있는 반죽과적당한 익음이 만들어 내는쫀쫀함.맛있었다.파전은 늘 옳지.다음은 오늘의대표 메인 메뉴내가 아는 조개는..
깔끔한 맛집 체인점 정석생선구이의 최적의 굽기*추석 연휴에 방문했다.안양에생선구이 체인점이 생겼길래건강한 한식을 먹어보고자"화덕으로 간 고등어"로 향했다.4명이서 갔기에구이 메뉴를 골고루 시키고. 고등어/삼치/임연수고등어조림도 시켰다.(⬇️아래에 사진을 몰아뒀어용⬇️)하나씩 평을 하자면일단 구이는화덕 구이답게딱 바삭 촉촉 맛있었다.구이 중에양념을 얹어주는매운맛이 있던데다음에는 매운맛을 먹어보고 싶다.3마리 다 먹어갈 때쯤같은 구이만 시켜서ㅎㅎ조금 비슷한 느낌이 들긴 했다조림은고등어조림이 낼 수 있는극한의 맛도리였다.양념에 밥 비벼 먹기추천...♥︎그리고 이 식당은건강느낌이 나는 게현미밥이 있다 . 백미/현미 선택이 가능하다.요즘 현미밥만 먹고 있는데식당에서는 찾기 힘든데이 또한아주 마음에 든다.반찬도 정..
산과 어울리는 분위기의시원한 통창에감각적인 이쁜 카페 가족들끼리근처 점심을 먹고카페로 향했다. 카페를 자주 안 가는 부모님이랑 가면 이쁜 카페를 찾아가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후다닥 검색해서 Sammak Coffee- 샘맼컵피 이름부터 젊은 느낌이야. 잘 골랐어.안으로 들어서니커다란 통창이 나온다. 근처가 산이라서산의 경치를 그대로 담았다. 이유는 모르겠으나나는 초록초록한 색감을 보면마음이 편해져서 종종 집에 식물을들여놓고 키우(죽이)는데 산이나 나무를 인테리어 삼는카페나 박물관은 참 좋다. 위층도 있는 거 같던데 우리는 날씨가 좋아창밖 테라스에 자리를 잡았다. 메뉴는코코넛라테 다이어트를 안 할 때라아주 그냥야무지게 맛도리를 시켰다. 캐릭터 그려진 컵도너무 귀엽다. 만-족. 오늘도- 배불 END
꼬막 가득 비빔밥육사시미 쫄깃감자반찬 맛도리엄지네 본점 후기강릉으로 가족 여행을 갔다.유명한 맛집인데엄마는 못 가봤다 하신다.가봐야지.일정에 추가했다.사실 여기25년 7월에 방문했다.뭔 방학 숙제 그림 일기마냥.맨날 밀리면서 쓴다.다시금 추억회상도 되고나쁘지 않지.언젠가 블로그 글 쓰고픈 날발견하길 바라며,무작정 사진을 찍었었다.비로소 오늘그날 하루를 적어본다.강릉까지 왔으니,본점 가야지.부랴부랴 번호표를 받았다.맛집들은어느 경지에 오르면시스템을 갖춘다. 여기도 가게 하나의2층을 통째로대기 공간으로 두었다. 순번을 기다리면자리가 마련된식당을 안내해 준다. 기다린 곳에서 먹는 게아니고, 여러 호의 식당 중하나에 할당돼서 가게 된다. 뭔들 어떠리본점이랑 몇 미터 멀지도 않은데 우리는 메인 메뉴꼬막비빔밥과육..
마라톤은Finish 글자 보고1분 미친듯이 기분좋으려고1시간 넘게 뛰는 것드디어오늘 디즈니런을 뛰고 왔다.방금 끝나고돌아가는길에 쓰는아주 따끈한 후기다.오늘 날씨가 꽤나우중충했다.일기예보가 딱오늘부터 비였는데뭐 맞고뛰면되지뭐.(기록 안나오면 합리화 할핑계하나 생김 오예.)새벽에 움직이다 보니뛰는 복장에서겉에 긴 바지 하나 더 입고바람막이 하나 더 얹었다.늘 그렇지만이 시간에누가 돌아다니나 싶은데생각보다 많아서늘 놀란다.내가 잠든 세상에살아가는 사람들께존경심이 생기는 시간이다.마라톤은 여의도공원에서 한다.무도런이랑 똑같은 위치였다.계절이 달라서 인지같은곳에서 낯선 느낌을 느꼈다.좋았다.그래도 다음엔 다른 위치로신청해봐야겠다.여의도 공원은 본가에서버스 하나로 바로 간다.생각보다 빨리도착.이때만 해도 비가꽤나..
두번째 마라톤두근두근언박싱*올린줄 알고까먹고있다지금올리는언박싱 후기첫번째 마라톤 무도런에이어 이번엔이름부터귀염뽀짝한'디즈니런'이다.마라톤은미리 옷과함께협찬사를 알 수 있는다양한 선물을 주는거같다.디즈니라 한껏 기대했다.두둥.기대만큼디즈니스럽진않았지만,귀여운 레고도 있고(이건 받자마자조립했다.회사 갖다놔야징ㅎㅎ)여기저기활용하기 좋은보자기(?)도 있다.대망의 랜덤 티셔츠.등판에 디즈니캐릭터가랜덤으로 박혀서 보내지는데,나는 귀여운데이지덕이다.ㅎㅎ룰루이번엔비 예보가 있어 걱정이지만잘 뛰어보세-기대END
쫀쫀한 냉우동이계속 들어가는 맛 성균관대역 근처에는학교 앞이라서맛집이 많은 편인데 대부분 익숙한프랜차이즈 식당이 많았다. 학교 수업 끝나고(대학원생이다) 집 가는 길에 배가 고파서검색을 하다 우동쟁이눈에 띈 맛집이다. 사실 처음에는 브레이크 타임에 걸려서 아쉽게 못 갔었는데 때마침(계속 노렸다) 시간이 돼서 방문했다.위치는 역 출구에서한층 올라가면 있다. 바로 옆에 다이소 입구가 있으니 찾기는 편할듯하다. 나름 내부에 공간도 많은 편이다. 면이라 그런지주문을 하면거의 바로 나온다. 물 떠놓고기다리면 핸드폰 켜서밥친구 찾는 순간등장하는 속도랄까. 영롱하다. 우동쟁이라면 사진으로 짐작 갈 맛인데 그 맛이 냉우동의 극이라. 아주 만족스러웠다. 재방문의사는 있으나, 학교 근처 갈 일이 또 있으려나 싶네(..
갑자기 튀어나온라면사리가조화로운숯불바비큐 맛집오랜만에고등학교 동창을 만났다.번개 치고원만한 만남이었다.메뉴는아가엄마가골랐다.생각지도 못했는데아가 있는 집은매운걸 같이 먹을 수가 없구나.외출은 매콤한걸먹을 기회라 했다.그렇다면 먹어줘야지.사실 있는지도 몰랐던,숯불 글자에 홀려서가게로 들어갔다.메뉴판 정독 해주고.(치킨메뉴 더 많아요,사진 너무 많아서 생략.)올 때부터 찜한숯불바비큐로정했다.영롱하다.달달하기 때문에.빨갛다.매콤하기 때문에.빼꼼히 누워있는라면은아무런 간이 되어잇지 않지만,모두가 알고 있듯탄수화물은늘 옳다.소스에 조금만버무려도제 몫을 톡톡히 해낸다.오늘도- 배불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