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ni-Log
윤경이네 해물칼국수, 서산 본문
해물로 배 먼저 부를 듯
어마어마한 양의
"해물"칼국수
오랜만에
가족여행을 갔다.
1박 2일 일정이었다.
요즘은 가을에
왜 이리 비가 오는지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데
여행 첫 메뉴는
우리 집 맛집러 추천이다.
오늘은
목적지 가는 길에 들른
윤경이네 해물 칼국수

해물이 가득한
칼국수와 파전
4인이 방문했고
칼국수 3인분에 파전 하나를 시켰다.
얼큰 칼국수를 고민했는데,
다른 테이블에서 보니
짬뽕? 스러운 비주얼이었다.
혹시 다음에 또 방문한다면,
매운맛도 먹어봐야겠다.

따끈한 파전이 먼저
등장했다.
늦은 저녁이라
금방 사라져 버린 파전이다.
늘 그렇듯
집에서 구워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맛.
바삭이 너무 바삭해
딱딱의 아슬아슬한 경계에 있는 식감에
찰기 있는 반죽과
적당한 익음이 만들어 내는
쫀쫀함.
맛있었다.
파전은 늘 옳지.
다음은 오늘의
대표 메인 메뉴

내가 아는 조개는
다 들어있는 모양새다.
3인분이라 굵직한
주조연들은
3개씩 들어있다.
(파전 후)
양이 많아서
나눠먹으니 알맞긴 했다.
해물은 뭔가
늘 건강한 느낌이다.
단백질 가득에
특히 뽀얀 국물에서
건져먹는류들을 무척 좋아하는데
오늘도
(파전은 잊고)
건강하게
먹은 거 같다.
뿌듯함과 배부름 아주 흡족했다.
:)
오늘도
- 배불 END
'일상 기록 > 맛집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화덕으로 간 고등어 안양역점 (2) | 2025.10.15 |
|---|---|
| 삼막커피 (2) | 2025.10.13 |
| 강릉 엄지네포장마차 본점 (0) | 2025.10.12 |
| 카마타케제면소 성대역사점 (0) | 2025.10.11 |
| 치킨영토 범계역점, 숯불바베큐b (1) | 2025.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