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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기록/맛집 리뷰

삼막커피

히레니 2025. 10. 13. 00:00
산과 어울리는 분위기의
시원한 통창에
감각적인 이쁜 카페

 

 

가족들끼리

근처 점심을 먹고

카페로 향했다.

 

카페를 자주 안 가는 부모님이랑 가면

 

이쁜 카페를 찾아가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후다닥 검색해서

 

Sammak Coffee- 샘맼컵피

 

이름부터 젊은 느낌이야. 잘 골랐어.


안으로 들어서니

커다란 통창이 나온다.

 

근처가 산이라서

산의 경치를 그대로 담았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나는 초록초록한 색감을 보면

마음이 편해져서

 

종종 집에 식물을

들여놓고 키우(죽이)는데

 

산이나 나무를 인테리어 삼는카페나 박물관은 참 좋다.

 

 


위층도 있는 거 같던데

 

우리는 날씨가 좋아

창밖 테라스에 자리를 잡았다.

 

 

메뉴는

코코넛라테

 

다이어트를 안 할 때라

아주 그냥

야무지게 맛도리를 시켰다.

 

캐릭터 그려진 컵도

너무 귀엽다.

 

만-족.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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